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비(성각의 용기사) (문단 편집) === The Avalon knight Dragoner === 그리고 6권에서 팔찌를 제대로 다룰려는 에코에게 훈련을 시킨다.[* 에코에게 결과부좌를 시키는 동시에 정신집중을 시킨다. 에코가 제대로 안하면 나비가 그 즉시 채찍을 휘두르는 형식으로 체벌한다.~~[[여왕님]]~~ 유체지만 그 고통은 확실하게 전해진다.] 그리고 애쉬와 [[실비아 로트레아몬]]이 5권에서 [[키스]]한 사건과 더불어 [[하렘물|애쉬 옆에 여자들이 늘어나는 것에 화가 나있다는걸]] 눈치챈 나비는 과거에는 일반 용족들에게 [[일부다처제]]가 보통이라고 설명해준다. 에코가 불결하다고 따지지만 나비는 계속해서 셰브론 왕국의 국왕인 [[자카라이아스 3세]]는 100명 넘는 [[아내]]를 두고 있고, 귀족들도 몇 명의 아내를 두는 것과 같다. 그러한 이유로 애쉬의 현재 복잡하다 못해 난잡한 여성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있는 유일한 여성(?). 덤으로 네가 [[정실부인|정실]] 자리를 노리는건 둘째치고 다른 여자 문제로 일일이 눈초리를 곤두세우며 신경질내는 건 '''그 [[슴가|가슴]]'''과 마찬가지로 여자로서의 그릇이 작다는거 아니냐며 코웃음을 치는 동시에 에코의 가슴을 디스한다. 이걸 들은 에코는 분통해하며 절규를 했다(...). 결국 7권에서, 애쉬에게 사라지지 말아달라는 말을 강력하게 듣고는 애쉬에게 완전히 반해서 넋이 나가버렸다. 약을 먹어서 움직일 수 없는 애쉬를 위해서 자신을 실체화 한 다음, 무릎베개를 해줬지만, 곧바로 깨어난 애쉬에게 경기장에 가야된다고 설득당한 뒤, 에코의 진짜 이름을 가르쳐준다. 참고로, 에코가 오스카하고 애쉬를 찾으러 갈 때, 자신에게 말을 걸었지만 대답하지 않았을 정도였으니. 그 후, 더욱 과감하게 밀고 나가고 있다. 8권에서는 애쉬에게 간호한다고 해서 [[간호복]] 차림으로 와서 적들이 쳐들어 온 것을 신경도 안쓰고, [[섹스]]하려고 했지만, 에코와 실비아가 적들을 물리치면서 미수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